월간서울숲 2017.09월호
익어가는 계절

숨 막히는 가마솥 더위와 극심한 가뭄에도
계절은 어느새 벼와 사과가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숲 사과나무의 열매도 영글어가고, 잎새는 노랗게 익어갑니다.
땀의 결실을 맺는 가을, 
우리의 2017년은 어땠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달의나무]       는 무엇일까요?

“저는 ○○나무의 열매로 아주 오래 전 고려 때부터 즐겨먹던 과일이예요. 저는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크고, 충분한 햇빛이 있는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 친구들은 유럽 친구들에 비해 월등하게 맛있습니다. 철학자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도 했죠. 가을을 대표하는 제 이름은 무엇일까요?”
매 달 첫 번째 목(木)요일에 만나는 이 달의 나무. 9월의 나무는 무엇일까요? 9월 7일 목요일에 서울숲컨서번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9월, 서울숲을 즐기는 방법

서울숲가을페스티벌 – 서울숲사용법

서울숲의 대표 이벤트 ‘가을페스티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막상 공원에 왔는데 뭘 해야 재밌게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궁금하셨죠? 서울숲이 다- 알려드립니다 ^_^

영주사과길 사과 수확 체험
가을과 추석을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과일 ‘사과’! 영주사과길에서 사과도 수확하고, 맛도 보는 수확체험! 1년 중 딱 요 시기에만 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할리스커피페스티벌

성시경, 로꼬, 그레이.. 공원에서 커피 마시며 듣기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답니다. 고막남친, 고막여친이 서울숲으로 찾아옵니다.

원더우먼페스티벌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하는 시간. 강연, 음악, 휴식.. 여성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어요.

서울숲 요가특강

대세는 Hygge(휘게)! 편안하고, 따뜻하게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상쾌한 가을 아침에 서울숲에서 건강한 나를 만들기 위한
아주 특별한 건강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더 많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답니다.

서울숲 청년봉사단 3기 활동 시작

공원을 주도적으로 가꾸고 만들어가는 청년봉사단 3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숲엔 아-주 재미있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는 거, 아시죠? 청봉이들과 만들어갈 서울숲이 기대됩니다.

더 많은 봉사활동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답니다.
9월엔 달라집니다.

생태숲 개방시간

일몰시간이 빨라지는 가을, 생태숲 개방시간이 짧아집니다. 기존 07시~21시에서 07시~20시로 한 시간 줄어들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세요!

바닥분수 가동시간

서울숲의 온도를 사알짝 낮춰주던 바닥분수! 9월부터는 오후 2시, 3시, 4시 정각부터 30분 동안 가동됩니다. 수요일은 분수 정기점검일, 다들 아시죠?

8월,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8월, 서울숲이 8,381명의 시민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 7,759명의 수강생들이 서울숲학교에서 함께 성장했습니다.
  • 622명의 봉사자들이 3,218시간 동안 서울숲을 함께 가꾸었습니다. 
 (8/27기준)

[리뷰] 서울숲의 이야기꾼, 파스텔
파스텔은 서울숲의 각종 프로그램과 자원봉사를 리뷰하고 공원에서 벌어지는 일을 전하고 조금 색다른 자원활동가들인데요, 이들은 왜 봉사활동을 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발굴할까요? 파스텔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리뷰] 숲속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일요탐방
8월의 첫 일요일 아침, 다현이와 희상이 남매 가족과 숲 산책중 현장 신청을 하신 성인 두 분이 일요탐방에 나섰습니다.처음 만난 선생님과 숲 해설을 들으러 오신 분들의 어색함을 간단한 스트레칭과 매미오줌 물총놀이로 풀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오늘의 해설 주제는 8월을 대표하는 ‘매미’입니다.

[리뷰] 은행나무를 키우고 가꿀 청소년그린가드너, 실화냐?

동화 <안녕, 나의 장갑나무>의 주인공은 봄이 되면 식물을 돌보고, 마음의 울림을 주며, 뜨거움보다는 36.5℃의 따뜻함을 전하는 정원사입니다. 서울숲 ‘청소년그린가드너’ 처럼요. 
지난 8월 15일, ‘청소년그린가드너’는 은행나무를 심고 가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작은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했는데요, 비가 세차게 오던 그날 ☔, 마음의 울림을 주는 작은 정원사들의 열정적인
하루를 따라가봤습니다. 

[리뷰] 지붕없는체육관 💪 
– 건강한 삶을 위한 5060세대 근력운동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서울숲공원에서는 506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력증진 운동 프로그램 <지붕없는체육관> 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마이리얼짐’ 팀의 신동민, 이준우 선생님께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파스텔’이 <지붕없는체육관>을 찾아 코어단련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배워보았습니다.
<월간 서울숲>은 서울숲의 최근 소식 · 이벤트, 서울숲학교 · 자원봉사 프로그램 뿐만 공원의 소소한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숲컨서번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서울숲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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