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서울숲 2018.08월호
서울숲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뜨거운 여름,
서울숲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습니다.
더위에 시달렸던 낮을 지나 맞이한 휴식의 여름 밤,
서울숲을 천천히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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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폭염에 지치고 힘드시죠?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의 영향을 서울숲 역시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힘들어지면서 서울숲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
서울숲에서 발길을 돌리게 한 바로 그 폭염 때문에, 서울숲이 우리에게 더욱 필요해 진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서울숲뿐 아니라 도시의 크고 작은 녹지가 도시의 온도를 떨어트려 주고 있습니다.

높고 빽빽한 건물들 사이에서 바람길 효과로, 수목의 기화열에 의한 냉각 효과, 온·습도 조절 효과로, 도시의 녹지는 도시의 에어컨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울숲을 포함한 도시 숲은 시민들의 여가를 위해 ‘있으면 좋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여름공원이야기]
서울숲의 친구, <미래 조경가> 현우와 함께 한 서울숲 투어 리뷰

6월, 서울숲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한 <설계자와 함께하는 서울숲 투어>에는 정말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중에는 조경가를 꿈꾸는 열한 살 현우도 있었는데요, 미래 조경가 현우와 서울숲이 어쩌면 훗날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분 좋은 상상 덕에 이번 투어가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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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여름나무

#오늘의식물 <배롱나무>
 
여름이면 분홍빛으로 물든 꽃잎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배롱나무. 서울숲 향기정원에서 만나보세요.

#오늘의식물 <신갈나무>

다람쥐의 소풍 도시락, 도토리가 주렁주렁 달린 신갈나무. 생태숲 보행가교 위에서 아주 가까이 만나보세요.
8월에도 풍성한 서울숲학교
8월, 서울숲학교 인기강의를 소개합니다.
서울숲학교는 자연학교, 정원학교, 문화학교, 건강학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화학교] 사계절 종이꽃 만들기
 
예쁜 꽃을 일년 내내 볼 수 있는 방법! 8월엔 하늘을 향해 샛노란 잎을 활짝 펼치는 해바라기를 만들어요.

[문화학교] 마이 리틀 테라리움

8월에도 무엇이든 만들어 볼까요? 즐거운 토요일, 자연의 순환원리도 배우고, 손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요.

[건강학교] 여름방학 공원에서 놀자!
 
즐거운 여름방학을 더 시원하게! 8월 단 하루, 아이와 함께 서울숲 넓은 잔디밭 위에서 물을 이용해 놀아보아요.

[자연학교] 서울숲 새 탐정

 
공룡의 후손? 멸종 위기?
새에 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보는 시간. 서울숲 새탐정과 함께 하세요.
7월, 서울숲과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7월, 서울숲이 2,915명의 시민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 2,026명의 수강생들이 서울숲학교에서 함께 성장했습니다.
  • 889명의 봉사자들이 3,010시간 동안 서울숲을 함께 가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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