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서울숲

글.사진 서울숲기자단 김주선

 

서울숲에서는 서울숲 내의 부산물을 통해 만든 퇴비를 다시 서울숲 내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떨어진 낙엽, 잡초, 지역에서 소비된 커피찌꺼기, 서울숲에서 살고 있는 사슴똥 등을 활용해서 퇴비를 제작하는, <숲에서 만드는 퇴비>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12일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직접 퇴비를 만들기에 앞서서 퇴비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OX 퀴즈로 퇴비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퇴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퇴비를 만들어 보러 퇴비정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퇴비 정원

 

아이들이 직접 낙엽과 잡초를 모아와서, EM용액을 섞고 위의 드럼통에 넣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퇴비를 만든 후에는 6개월 이상 숙성을 시켜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둔 퇴비를 보러 퇴비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퇴비가 다 완성이 되면, 체에 한 번 걸러 고운 퇴비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서울숲에서 만들어져 다시 서울숲에서 사용되는 퇴비, 우리 모두의 손길로 만들어가는 서울숲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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