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좋은 삶을 만들까? 한국에서 취약하게 나타나는 삶의 질 지표 중, 커뮤니티, 환경, 일과 삶의 균형, 건강과 생활만족도 등은 공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역들입니다. 서울숲 파크데이 페스티벌은 물질적 삶의 조건과 삶의 질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공원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원 사용법을 축제의 형태로 구현하고자 합니다. 공원의 하루가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집니다 – Parks Make Life Better. 2018년 5월, 서울숲이 공원과 함께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다양한 세대의 배움이 하루 종일 공원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배움의 하루 지역의 일하는 사람들이 공원에서 교류하며 즐겁게 일하는 하루 어린이들, 어른이들 모두, 따로 또 같이 문화로 노는 하루 공원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함께 해서 즐거운 공원이 내 삶과 더 가까워집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파크데이 페스티벌의 새로운 소식을 보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