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예쁜 단풍과 함께 서울숲을 즐겨요
월간서울숲 2018.11월호
서울숲 단풍 길을 함께 걸어요!

이토록 짧고 아름다운 가을,

서울숲의 스카이라인은 알록달록 염색한 브로콜리 같습니다.

헤어지는 상상 만으로도 벌써 아쉬워지는,

짧고 예쁜 단풍과 함께 서울숲의 가을을 즐겨요!
서울숲이 예쁘게 물드는 시간 
서울숲에서 단풍 길을 따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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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뷰] 순환하는 서울숲, 퇴비 만들기👨‍🌾
단풍이 낙엽이 되고, 낙엽이 퇴비가 되어 서울숲을 풍성하게 만드는 순환의 과정을 일부 체험해보는 학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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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가을의 나무
#오늘의나무 <단풍나무>🍁
가을과 문학소녀소년를 상징하는 빨갛고 예쁜 단풍잎. 가을을 붉게 물들이는 예쁜 단풍나무를 만나보세요.
#오늘의나무 <튤립나무>🍂
은행나무 말고도 샛노란 단풍이 화려하게 드는 나무가 있습니다. 이름도 예쁜 튤립나무를 지금 만나보세요.
11월에도 풍성한 서울숲학교
11월, 서울숲학교 인기강의를 소개합니다.
서울숲학교는 자연학교, 정원학교, 문화학교, 건강학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화학교] 쪼물락 숲속공방
가을열매 리스 만들기
 
향기로운 서울숲 가을 길을 산책하고, 가을을 담은 리스를 만들어요!

[문화학교] 사계절 종이꽃 만들기 : 국화

 

이쁜 꽃을 1년 내내 볼 수 있는 방법!
가을 국화 한송이, 함께 꽃 피워 볼까요?

[자연학교] 서울숲 그린투어

 

올 가을 ‘내 안의 나’를 만나는 서울숲 감성투어! 가을 바람 솔솔 부는 바람의 언덕으로 떠납니다. (가을 핸드타이드 만들기)

[자연학교] 사육사가 들려주는 꽃사슴이야기

 
사육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울숲에 사는 꽃사슴과 친구가 되어 보아요. 사슴의 생태에 대해 배우는 체험학습프로그램입니다.
2018년 서울숲과 함께해준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서울숲 정기 자원봉사자 ‘놀자단(놀면서 자원봉사)’ 이야기

2018년 3월 ‘놀.자.단(놀면서 자원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 대상 예체능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20대 청년봉사단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만 보면 이상하게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는 이 달달한 청년들의 ‘재밌게 놀아준’ 이야기.
2018년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났지만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겠죠? (그쵸?) (질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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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숲과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10월, 서울숲이 4,331명의 시민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 3,128명의 수강생들이 서울숲학교에서 함께 성장했습니다.
  • 1,203명의 봉사자들이 3,252시간 동안 서울숲을 함께 가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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