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의 실험, <서울숲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문화학교, 자연학교, 정원학교, 건강학교, 아카데미로 구성된 서울숲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2018년에 더욱 발전하고, 변화하고, 또 새로워졌습니다. 이번 소소한기록전은 2018년 서울숲학교, 그중에서도 손으로 만든 결과물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전시와 워크샵을 통해 서울숲학교를 만나보세요. 2019년에도 공원 전체를 학교 삼아 배우고, 체험하고, 성장하는 서울숲학교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