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숲컨서번시), 아시아도시경관상본상 수상

서울숲공원 민간 경영이 국제적 우수 사례로 평가받아

 

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숲컨서번시)는 UN해비타트 후쿠오카본부 등 5개 기관에서 개최하는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리나라 민간 공원 경영의 첫 모델로서 그간의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렸다.

 

「아시아도시경관상」은 아시아 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의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지역·사업을 표창하기 위해 2010년 창설한 도시경관 분야의 국제상으로, 뛰어난 경관뿐만 아니라 생태환경과의 조화, 안전과 쾌적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조화, 예술성, 타도시의 모범 여부를 평가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숲컨서번시)는 ′시민과 함께 자라는 서울숲공원 이야기 Story of Seoul Forest Park, Moving Forward with citizen’를 주제로 2003년 서울숲 조성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서울숲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고, △시민참여를 통한 공원 관리의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내용과 취지 등 지역사회와의 조화 부분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 경영 전문 조직인 서울숲컨서번시는 “아시아도시경관상 수상을 계기로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조성된 우수한 정원과 프로그램 등 서울숲컨서번시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서울숲공원을 더욱 더 아름답고 안전한 곳으로, 시민들에게 건강과 배움의 기회가 되는 장소로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은 아시아 6개국에서 24작품이 예비심사를 거쳐 5개국 13작품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중 11개 작품이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숲컨서번시)를 비롯해 울산시청, 서울시 강동구청이 본상을, 충청남도 예산군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2020년 아시아도시경관상」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도시경관상 주최기관 중 하나인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URC)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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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시민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2016년 11월부터 서울숲컨서번시라는 이름으로 서울숲공원의 녹지∙시설의 유지관리 및 이용프로그램의 기획∙운영, 마케팅, 시민들과의 소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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