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꾸물꾸물한 날씨지만~
서울숲에는 기분 좋은 음악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가수 수란씨의 노래가 들리고 있네요~

비가 오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수.줍.음(수란의 음악도 줍고, 휴식도 줍는 음악회)을 찾아주셨습니다~
어쩐지 이런 날씨와 어울리는 음악인 것도 같아요~

 

 

서울숲을 좋은 음악과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주신 수란, 창모, 노홍철님, 그리고 궂은 날씨에도 함께 즐겨주신 방문객 여러분~

모두 반가웠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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