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옆” 다루작은도서관이
하루동안 서울숲 “속”으로 들어옵니다! 
성수동의 ‘용감한 엄마들’이 선생님이 되어, 오렌지빛 도마뱀과 함께 살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봅니다. 

✔️일시: 9월 5일(화) 14-18시 (8월 프로그램이 비 예보로 연기되었습니다.)
✔️장소: 대왕참나무숲 데크(가족마당 무대 옆)

여름의 끝자락, <책읽는공원, 서울숲>을
다루작은도서관과 함께 하는 9월의 프로그램으로 만나보세요.

1 Comment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Po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