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늘과 똑같은 하루일 뿐이지만, 완전히 다른 날이 될 거예요.” 2017년 당신이 꿈꾸고, 이루고, 실패한 모든 것들에 축하와 위로의 박수를, 그리고 2018년 우리 모두의 꿈과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2018년에도 당신의 곁에서 기쁨과 응원, 위로가 되는 서울숲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도 서울숲과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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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사진작가 유청오는 경관과 사람을 담아냅니다. 서울숲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 존재합니다. <서울숲사계전>에서 누군가에겐 서울숲스러운 풍경 혹은 낯선 서울숲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서울숲의 시간과 풍경을 서울숲이야기에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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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매 주 목 · 금요일이면 곤충식물원은 아이들로 북적북적했답니다. 바로 서울숲학교 <곤충식물원에서 만난 친구들> 때문인데요! 아이들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열대식물을 보고, 식물원에서 살고 있는 곤충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1월에도 <곤충식물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곤충표본만들기>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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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큰! 공원 중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컨서번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불특정 성인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서울숲을 가장 많이 뽑아주셨습니다. 서울숲공원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더 푸르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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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사용법 대상 12월, 최고 · 최악의 서울숲사용법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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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서울숲사용법 눈썰매타기 지난 12월 18일, 서울숲에서 발견한 썰매타는 어른이들! 어렸을 땐 눈이 내리면 강아지 마냥 뛰어다녔는데, 이젠 길 미끄러울까봐 걱정하며 웅크리고 있진 않나요? 우리 눈 오는 날 그 시절로 돌아가 신나게 썰매를 타요! 🏆 지난 12월 12일, 입구정원에서 발견한 애완용 토끼. 기르던 새, 물고기, 토끼 등을 유기하고 가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신중히 고민하고 길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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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는 현재 이벤트 중! 2017년 한 해 동안 공원에서 있었던 추억을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 댓글로 남겨주세요. 총 25명을 선정해 공원을 즐길 때 사용하기 좋은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린답니다!- 기간 : 2017.12.26(화) ~ 2018.1.13(토)
- 발표 : 2018.1.16(화) 중 페이스북에 발표
- 선물
– 1등 (10명) : 공원의 친구들 선물세트 + 도서 ‘시네마스케이프’ – 2등(15명) : 공원의친구들 선물세트
서울숲과의 추억을 공유하고 예쁜 선물도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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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만 찾아다니게 되는 겨울! 하지만 서울숲 예쁜 식물이 이렇게 가득한데 집에만 있을 수 있겠어요? 흰 눈과 어우러진 새빨간 열매, 노랗고 푸른 가지, 귀여운 겨울눈을 보며 서울숲을 산책해보세요. 겨울 산책길 지도는 방문자센터, 3번 출입구 앞 키오스크, 주차장 키오스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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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숲이 515명의 시민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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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명의 수강생들이 서울숲학교에서 함께 성장했습니다.
- 170명의 봉사자들이 439시간 동안 서울숲을 함께 가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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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아숲체험 말씀 한마디 한마디와 잘 정리된 수업재료를 보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의 수업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다는 것이 느껴졌다. 나에게 그러했듯, 그 수고가 이 날 아이들에게도 잘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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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퇴근후숲으로. 지친 내게 힐링을 그냥 하루하루의 일상에 치여 힐링이 필요할 때, 누군가는 친구들과 오랜 수다를, 누군가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또 누군가는 운동으로 잡생각을 잠시나마 떼어낼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조금 다른데요, 퇴근 후, 사람들은 왜 숲으로 모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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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서울숲>은 서울숲의 최근 소식 · 이벤트, 서울숲학교 · 자원봉사 프로그램 뿐만 공원의 소소한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숲컨서번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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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서울숲관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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